• Making a better
    Tomorrow

    혁신적 기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원익IPS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려는 우리의 꿈이
    세계를 향한 도전을 넘어 미래의 희망으로 나아갑니다.

    MORE
  • Lead change
    Create innovation

    변화를 이끌어 혁신을 창조하는 원익IPS
    창조적 사고와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세계 최고의 장비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MORE

Business

CHALLENGE
TO THE WORLD

기술혁신과 변화를 통한 창조적 기술로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는 기업입니다.

사업개요

Careers

자유, 소통, 행복을 통해 원익IPS의 미래를 만듭니다.

WONIK IPS
News

MORE

불확실성 시대 넘을 ‘20대 유망기업’

2019년 ‘기해년’이 밝자마자 기업들은 ‘위기 경영’ 화두를 내세웠다. 새해 경기가 2018년보다 악화될 우려가 큰 만큼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는 중이다. 문재인정부가 상법 개정안을 포함한 대기업 개혁에 속도를 내는 데다 주 52시간 근무제, 최저임금 인상 등 기업에 부담을 주는 정책이 몰아치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글로벌 경기 침체에 보호무역 확산으로 통상 환경까지 악화돼 저마다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다 움츠린 것은 아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기회를 찾아 퀀텀점프를 노리는 기업도 적잖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핵심 사업 경쟁력을 키우면서 차근차근 도약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매경이코노미는 2019년을 기다린 20개 기업을 선정했다.     한류 콘텐츠·4차 산업혁명 새해 이끈다 삼성전자·LG화학·빅히트엔터 선두주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펄어비스…. 매경이코노미가 새해 주목받을 기업 20곳을 선정한 결과, 조선·철강·석유화학 등 전통적인 제조업체 대신 드라마·게임·음악 등 콘텐츠 관련 기업이 두각을 나타냈다.     방시혁 대표가 설립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으로 유명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5월 한국 가수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LOVE YOURSELF 轉 ‘Tear’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음악 산업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다. 방탄소년단 성공 덕분에 빅히트는 단숨에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스타트업)’에 진입했다. 아직 비상장사지만 증권가에서는 빅히트 기업가치를 많게는 2조5000억원 이상으로 추정한다. SM, JYP, YG 등 이른바 ‘빅3’ 엔터테인먼트 상장사의 시가총액을 더한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빅히트가 새해 기업공개(IPO)에 나설 경우 단숨에 엔터업계 대표주자로 올라설 전망이다.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역시 새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대표 기업이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김은숙 작가 등 한류에 강한 작가를 대거 보유한 만큼 글로벌 콘텐츠 수요가 늘수록 기업가치가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업계에서는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 개발사인 펄어비스가 많은 추천을 받았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2019년 영업이익률이 무려 49.4%에 달할 전망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2018년 베스트 게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콘텐츠 기업 강세 속에 기존 대기업도 탄탄한 저력을 과시했다. ‘2019년 주목받는 기업’ 20곳을 그룹별로 분류해보면 삼성 계열사가 가장 많은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등 3곳이 포함됐다. 전기차 배터리 대표주자 삼성SDI는 새해 수주 물량이 급증하면서 기쁨의 비명을 지르는 중이다. 현재 울산, 헝가리, 중국 시안에 배터리 공장을 보유한 삼성SDI는 중국 시안에 배터리 2공장 설립을 검토 중이다. 투자 규모만 105억위안(약 1조7000억원)에 달한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늘고 2020년 중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이 폐지되는 만큼 생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다. 이번 조사를 위해 매경이코노미는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과 함께 국내 상장사의 매출, 순이익 등 전반적인 재무지표를 살펴봤다. 재무 부문 평가를 위해 자산 총계와 매출, 2018년 연초 대비 주가 등락률(2018년 11월 말 기준), 2019년 예상 매출 증가율과 지배주주 순이익(잠깐용어 참조) 등 5가지 지표를 분석했다. 정량지표를 분석해 후보군을 가려낸 뒤 정성평가도 곁들였다. 새해 전망이 밝은 사업에 주력하거나 기업공개, 정부 정책 수혜 등 굵직한 이슈가 있는 기업들을 골라냈다. 잠깐용어 *지배주주 순이익 모회사의 당기순이익을 계산할 때 자회사 순이익을 모회사의 자회사 지분만큼 반영한 수치를 말한다. 2013년부터 연결 기준 실적을 공시하면서 모회사 당기순이익에는 자회사 순이익까지 포함됐다. 하지만 자회사에 대한 모회사 지분이 50%라면 당기순이익도 50%만 반영해야 실제 지분가치와 부합한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이 점을 반영해 만든 지표다. [특별취재팀 =김경민(팀장)·배준희·강승태·정다운·나건웅 기자 / 그래픽 : 신기철]

원익IPS `삼성전자 효과`… 내년까지 최대실적 이어간다

삼성 반도체장비 증설 최대수혜 올 매출 85%·영업익 170% ↑ 내년 실적도 '고공행진' 전망 SK하이닉스 추가설비도 기대감   [디지털타임스 김은 기자] 국내 반도체 장비업체인 원익IPS가 주요 고객사의 올 연말 증착 장비 관련 발주에 힘입어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사상 최대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원익IPS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증착 장비 관련 발주가 12월부터 시작됨에 따라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원익IPS가 지난해 244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6210억원, 내년 69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 역시 2016년 290억원에서 올해 1340억원, 내년 1570억원을 달성하며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보다 매출 84.7%, 영업이익은 170% 급증한 수치다. 앞서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1153.39% 성장한 468억원을 달성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원익IPS는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플라즈마 화학 증착(PECVD) 장비를 생산한다. 이 장비는 원하는 소재를 기체 상태로 주입받은 뒤 플라즈마(기체를 초고온으로 가열해 만들어진 이온화 상태)로 다시 전환해 웨이퍼(반도체 기판)에 부착할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원익IPS의 실적 급증은 '삼성전자 효과'로 분석된다. 지난 2분기 매출 가운데 삼성전자 발주는 약 90%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7월 초부터 메모리반도체인 3차원(3D) 낸드 생산을 위해 평택 공장 1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 데 이어 화성 사업장에 6조원의 추가 투자 계획을 밝혔다.   화성 사업장의 시스템 반도체 제조 공정에도 PE CVD를 사용하기에 이 점도 원익IPS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에서는 오는 12월 삼성전자 평택공장 2층 라인 발주가 곧 시작되면 또 한 번의 실적반등의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아울러 SK하이닉스 역시 오는 2025년까지 M15 청주공장 추가 설비에 13조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혀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관계자는 "전 세계 반도체 증착장비 시장은 오는 2018년부터 성장 둔화가 예상되는 반면 국내 주요 증착장비업체의 매출액 증가율은 20%로 예상된다"며 "오는 2018년 반도체 장비 매출액 증가율이 15%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기자 silver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조 클럽' 노린다...원익IPS-원익테라세미콘, 최종 합병 승인

에스에프에이와 세메스에 이어 원익IPS가 '매출 1조원 클럽'을 노리는 장비기업으로 재도약한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사업 전문성을 합쳐 시너지를 발휘하고 동시에 고객 영역을 확대해 탄탄한 1조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움직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원익IPS는 13일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 결과 원익테라세미콘과의 합병계약 승인건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날 권오철 전 하이닉스반도체 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통과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함에 따라 반도체 장비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데 주효한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 날 임시주총에서 원익IPS와 원익테라세미콘 양 회사 주주 참석률이 각각 50%를 상회했다. 참석자의 90% 이상이 찬성표를 던졌다. 2016년 9월 주주 반대로 합병이 무산됐지만 이번 주총에서 양사 합병건은 무난하게 통과했다.  원익IPS는 전통적으로 반도체 장비사업이, 원익테라세미콘은 디스플레이용 열처리 장비사업에 강점이 있다. 원익IPS도 디스플레이용 건식식각(드라이 에처) 장비사업을 하지만 총 매출에서 반도체 사업이 절대 비중을 차지한다.  원익테라세미콘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핵심 공정 중 하나인 열처리 장비를 공급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삼성디스플레이를 핵심 고객사로 확보했고 A3 투자가 대규모로 이뤄지면서 매출이 2016년 1724억원에서 2017년 3611억원으로 급성장했다. 반도체 공정용 열처리 장비도 공급하지만 매출의 약 70%가 디스플레이에서 나온다.  양사는 2년만에 다시 도전한 합병안이 최종 통과함에 따라 사업과 기술 성장 시너지를 위한 통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증권가는 올해 원익IPS 예상 매출을 6524억원, 원익테라세미콘은 1690억원으로 추정했다. 양사 합병을 가정한 합병존속법인 원익IPS의 지난 상반기 예상 매출은 4489억원이다.  하이닉스반도체 사장을 역임한 권오철 SK하이닉스 고문을 사외이사로 영입한 것도 본격적인 사업 확대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권 고문은 2009년부터 2013년 초까지 SK하이닉스 사장을 역임했다. 하이닉스가 불황기를 헤치고 성장 기반을 다지는 발판을 마련한 반도체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원익IPS는 지난해부터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장비를 소량 공급하기 시작했다. 올해 공급량은 전년 대비 늘었다. 증권가는 올해 SK하이닉스에서 발생한 원익IPS 매출이 연간 1000억원을 넘어선다고 추정했다. 주로 D램용 장비를 공급했고 앞으로 3D 낸드 장비와 반도체용 열처리 장비까지 공급할 수 있게 돼 추후 SK하이닉스 매출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원익IPS와 원익테라세미콘 합병 후 지배구조 (자료=원익IPS)> 배옥진 디스플레이 전문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