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산업부 성윤모 장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생산업체 ‘원익IPS’ 방문

산업업부 성윤모 장관은 7월 30일, 경기도 평택 소재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인 ‘원익IPS’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성윤모 장관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생산업체 원익IPS를 방문했다. [사진=산업부] 이번 방문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에 따른 우리 업계의 영향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앞선 기술로 국산화를 선도하는 업체와 함께 동 분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원익IPS는 반도체 증착 장비를 삼성, SK하이닉스 및 미국 글로벌 파운드리 등 국내외 주요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청년 고용창출 등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갖춘 업체이다. 원익IPS는 반도체소자기업과 기술협력을 통해 증착설비 국산화에 성공해 양산 중이며, 국내 장비기업 중 최대 규모의 R&D 연구소를 보유·운영해 지속적인 R&D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성 장관은 간담회에서 “일측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결정에 대비해 피해가 우려되는 품목에 대한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시나리오별 대응방안을 강구해 왔다”고 말했다. 산업부 성윤모 장관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결정에 대비해 피해가 우려되는 품목에 대한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산업부] 이어 이러한 차원에서 업계와 지자체에 일본 조치의 내용과 영향, 정부 지원방안을 상세하게 전파하는 한편, WTO 등 국제기구에서 동 이슈를 의제화했고 국제사회에 우리 입장에 대한 공감대도 확산시켜 왔다고 강조했다. 성 장관은 “일본이 조치를 취할 경우에 그간 준비해 온 시나리오에 따라 우리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민관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해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며, “민·관 모두가 합심해 차분히 대처해 나간다면 현 상황을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어 “오히려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성숙하고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기적으로는 주요 품목의 수급 대응에 필요한 각종 정보들을 기업에 적기에 제공하고, 국내 생산 확대, 조기 국산화 등을 위한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는 한편, 근본적으로 우리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다해 핵심품목의 자립화와 수입처 다변화 등을 통해 우리 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 장관은 이날 방문한 원익IPS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장비 국산화에 기여했음을 평가하고, 제2, 제3의 원익IPS와 같은 경쟁력 있는 기업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 등 입체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인더스트리뉴스(http://www.industrynews.co.kr)

뉴스 (인더스트리뉴스)

원익IPS 방문한 성윤모 장관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총력"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경기 평택에 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인 원익IPS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에 따른 우리 업계의 영향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앞선 기술로 국산화를 선도하는 업체와 함께 해당 분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원익IPS는 반도체 증착장비를 삼성, SK하이닉스 및 미국 글로벌파운드리 등 국내외 주요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원익IPS는 반도체 소자기업과 기술협력을 통해 증착설비 국산화에 성공해 양산 중이며, 국내 장비기업 중 최대 규모의 R&D 연구소를 보유‧운영하며 지속적인 R&D를 하고 있다. 성 장관은 간담회에서 "일본 측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결정에 대비해 피해가 우려되는 품목에 대한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시나리오별 대응방안을 강구해 왔다"며 "이러한 차원에서 업계와 지자체에 일본 조치의 내용과 영향, 정부 지원 방안을 상세하게 전파하는 한편 WTO 등 국제기구에서 동 이슈를 의제화했고, 국제사회에 우리 입장에 대한 공감대도 확산시켜 왔다"고 강조했다. 성 장관은 "일본이 조치를 취할 경우 그간 준비해 온 시나리오에 따라 우리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민관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해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며 "민‧관 모두가 합심해 차분히 대처해 나간다면 현 상황을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며, 오히려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성숙하고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에 산업부는 단기적으로는 주요 품목의 수급 대응에 필요한 각종 정보들을 기업에 적기에 제공하고, 국내 생산 확대·조기 국산화 등을 위한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근본적으로는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다해 핵심품목의 자립화와 수입처 다변화 등을 통해 우리 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 장관은 이날 방문한 원익IPS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장비 국산화에 기여했음을 강조하고, 제2, 제3의 원익IPS와 같은 경쟁력 있는 기업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 등 입체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뉴스 (아이뉴스24)

원익IPS, 2019 대한민국 으뜸기업 선정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원익아이피에스(대표이사 이현덕, 이재경)가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지난 25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이현덕 대표이사가 참석해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앞장서서 개선한 기업 총 100곳을 고용증가 분석, 노동관계법 위반여부 조회, 지방노동관서 현장 실사, 노사단체 및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제도이다. 원익아이피에스는 ▲청년 고용 등 고용창출 우수 ▲일·생활균형 실천 ▲노사상생 및 동반성장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글로벌 저성장 기조 장기화와 같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해 꾸준한 매출증대를 이루었으며, 그에 따라 최근 2년간 390여명의 청년 인재를 정규직으로 신규채용 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주52시간제 시행에 앞장서기 위해 전사 근로시간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소정 근무시간 이후에는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는 PC-Screen Off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2019년 1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인정받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협력사 행동규범 제정 , “Appreciation Day” 와 같은 정기 협력사 교류 행사 개최를 통해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이라는 바람직한 기업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익아이피에스 이현덕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고용 창출과 일과 생활의 양립을 실현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도자료

평택세관, "'납세자의 날' 더욱 고마운 모범납세자"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안문철)은 4일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건전한 납세의식 고취 및 성실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 세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평택세관은 이날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 국가재정에 이바지하고 건전한 납세풍토 확립에 솔선수범해온 ㈜진성티이씨 윤성수 대표이사와 ㈜원익아이피에스 이현덕 대표이사, ㈜창성 배창환 대표이사에게 각각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여했다. 또 관세행정 발전에 공이 큰 한국가스공사 이진주 주임, ㈜현대제철 지영준 과장, 에이치티앤에스관세법인 정성용 부장 및 평택관세사무소 김유연 부장을 세정협조자로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뉴스 (Daily NTN)

불확실성 시대 넘을 ‘20대 유망기업’

2019년 ‘기해년’이 밝자마자 기업들은 ‘위기 경영’ 화두를 내세웠다. 새해 경기가 2018년보다 악화될 우려가 큰 만큼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는 중이다. 문재인정부가 상법 개정안을 포함한 대기업 개혁에 속도를 내는 데다 주 52시간 근무제, 최저임금 인상 등 기업에 부담을 주는 정책이 몰아치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글로벌 경기 침체에 보호무역 확산으로 통상 환경까지 악화돼 저마다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다 움츠린 것은 아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기회를 찾아 퀀텀점프를 노리는 기업도 적잖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핵심 사업 경쟁력을 키우면서 차근차근 도약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매경이코노미는 2019년을 기다린 20개 기업을 선정했다.     한류 콘텐츠·4차 산업혁명 새해 이끈다 삼성전자·LG화학·빅히트엔터 선두주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펄어비스…. 매경이코노미가 새해 주목받을 기업 20곳을 선정한 결과, 조선·철강·석유화학 등 전통적인 제조업체 대신 드라마·게임·음악 등 콘텐츠 관련 기업이 두각을 나타냈다.     방시혁 대표가 설립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으로 유명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5월 한국 가수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LOVE YOURSELF 轉 ‘Tear’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음악 산업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다. 방탄소년단 성공 덕분에 빅히트는 단숨에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스타트업)’에 진입했다. 아직 비상장사지만 증권가에서는 빅히트 기업가치를 많게는 2조5000억원 이상으로 추정한다. SM, JYP, YG 등 이른바 ‘빅3’ 엔터테인먼트 상장사의 시가총액을 더한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빅히트가 새해 기업공개(IPO)에 나설 경우 단숨에 엔터업계 대표주자로 올라설 전망이다.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역시 새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대표 기업이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김은숙 작가 등 한류에 강한 작가를 대거 보유한 만큼 글로벌 콘텐츠 수요가 늘수록 기업가치가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업계에서는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 개발사인 펄어비스가 많은 추천을 받았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2019년 영업이익률이 무려 49.4%에 달할 전망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2018년 베스트 게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콘텐츠 기업 강세 속에 기존 대기업도 탄탄한 저력을 과시했다. ‘2019년 주목받는 기업’ 20곳을 그룹별로 분류해보면 삼성 계열사가 가장 많은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등 3곳이 포함됐다. 전기차 배터리 대표주자 삼성SDI는 새해 수주 물량이 급증하면서 기쁨의 비명을 지르는 중이다. 현재 울산, 헝가리, 중국 시안에 배터리 공장을 보유한 삼성SDI는 중국 시안에 배터리 2공장 설립을 검토 중이다. 투자 규모만 105억위안(약 1조7000억원)에 달한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늘고 2020년 중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이 폐지되는 만큼 생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다. 이번 조사를 위해 매경이코노미는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과 함께 국내 상장사의 매출, 순이익 등 전반적인 재무지표를 살펴봤다. 재무 부문 평가를 위해 자산 총계와 매출, 2018년 연초 대비 주가 등락률(2018년 11월 말 기준), 2019년 예상 매출 증가율과 지배주주 순이익(잠깐용어 참조) 등 5가지 지표를 분석했다. 정량지표를 분석해 후보군을 가려낸 뒤 정성평가도 곁들였다. 새해 전망이 밝은 사업에 주력하거나 기업공개, 정부 정책 수혜 등 굵직한 이슈가 있는 기업들을 골라냈다. 잠깐용어 *지배주주 순이익 모회사의 당기순이익을 계산할 때 자회사 순이익을 모회사의 자회사 지분만큼 반영한 수치를 말한다. 2013년부터 연결 기준 실적을 공시하면서 모회사 당기순이익에는 자회사 순이익까지 포함됐다. 하지만 자회사에 대한 모회사 지분이 50%라면 당기순이익도 50%만 반영해야 실제 지분가치와 부합한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이 점을 반영해 만든 지표다. [특별취재팀 =김경민(팀장)·배준희·강승태·정다운·나건웅 기자 / 그래픽 : 신기철]

뉴스 (매경이코노미)

원익IPS `삼성전자 효과`… 내년까지 최대실적 이어간다

삼성 반도체장비 증설 최대수혜 올 매출 85%·영업익 170% ↑ 내년 실적도 '고공행진' 전망 SK하이닉스 추가설비도 기대감   [디지털타임스 김은 기자] 국내 반도체 장비업체인 원익IPS가 주요 고객사의 올 연말 증착 장비 관련 발주에 힘입어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사상 최대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원익IPS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증착 장비 관련 발주가 12월부터 시작됨에 따라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원익IPS가 지난해 244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6210억원, 내년 69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 역시 2016년 290억원에서 올해 1340억원, 내년 1570억원을 달성하며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보다 매출 84.7%, 영업이익은 170% 급증한 수치다. 앞서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1153.39% 성장한 468억원을 달성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원익IPS는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플라즈마 화학 증착(PECVD) 장비를 생산한다. 이 장비는 원하는 소재를 기체 상태로 주입받은 뒤 플라즈마(기체를 초고온으로 가열해 만들어진 이온화 상태)로 다시 전환해 웨이퍼(반도체 기판)에 부착할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원익IPS의 실적 급증은 '삼성전자 효과'로 분석된다. 지난 2분기 매출 가운데 삼성전자 발주는 약 90%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7월 초부터 메모리반도체인 3차원(3D) 낸드 생산을 위해 평택 공장 1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 데 이어 화성 사업장에 6조원의 추가 투자 계획을 밝혔다.   화성 사업장의 시스템 반도체 제조 공정에도 PE CVD를 사용하기에 이 점도 원익IPS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에서는 오는 12월 삼성전자 평택공장 2층 라인 발주가 곧 시작되면 또 한 번의 실적반등의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아울러 SK하이닉스 역시 오는 2025년까지 M15 청주공장 추가 설비에 13조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혀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관계자는 "전 세계 반도체 증착장비 시장은 오는 2018년부터 성장 둔화가 예상되는 반면 국내 주요 증착장비업체의 매출액 증가율은 20%로 예상된다"며 "오는 2018년 반도체 장비 매출액 증가율이 15%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기자 silver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 (디지털 타임스)

'1조 클럽' 노린다...원익IPS-원익테라세미콘, 최종 합병 승인

에스에프에이와 세메스에 이어 원익IPS가 '매출 1조원 클럽'을 노리는 장비기업으로 재도약한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사업 전문성을 합쳐 시너지를 발휘하고 동시에 고객 영역을 확대해 탄탄한 1조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움직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원익IPS는 13일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 결과 원익테라세미콘과의 합병계약 승인건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날 권오철 전 하이닉스반도체 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통과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함에 따라 반도체 장비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데 주효한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 날 임시주총에서 원익IPS와 원익테라세미콘 양 회사 주주 참석률이 각각 50%를 상회했다. 참석자의 90% 이상이 찬성표를 던졌다. 2016년 9월 주주 반대로 합병이 무산됐지만 이번 주총에서 양사 합병건은 무난하게 통과했다.  원익IPS는 전통적으로 반도체 장비사업이, 원익테라세미콘은 디스플레이용 열처리 장비사업에 강점이 있다. 원익IPS도 디스플레이용 건식식각(드라이 에처) 장비사업을 하지만 총 매출에서 반도체 사업이 절대 비중을 차지한다.  원익테라세미콘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핵심 공정 중 하나인 열처리 장비를 공급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삼성디스플레이를 핵심 고객사로 확보했고 A3 투자가 대규모로 이뤄지면서 매출이 2016년 1724억원에서 2017년 3611억원으로 급성장했다. 반도체 공정용 열처리 장비도 공급하지만 매출의 약 70%가 디스플레이에서 나온다.  양사는 2년만에 다시 도전한 합병안이 최종 통과함에 따라 사업과 기술 성장 시너지를 위한 통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증권가는 올해 원익IPS 예상 매출을 6524억원, 원익테라세미콘은 1690억원으로 추정했다. 양사 합병을 가정한 합병존속법인 원익IPS의 지난 상반기 예상 매출은 4489억원이다.  하이닉스반도체 사장을 역임한 권오철 SK하이닉스 고문을 사외이사로 영입한 것도 본격적인 사업 확대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권 고문은 2009년부터 2013년 초까지 SK하이닉스 사장을 역임했다. 하이닉스가 불황기를 헤치고 성장 기반을 다지는 발판을 마련한 반도체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원익IPS는 지난해부터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장비를 소량 공급하기 시작했다. 올해 공급량은 전년 대비 늘었다. 증권가는 올해 SK하이닉스에서 발생한 원익IPS 매출이 연간 1000억원을 넘어선다고 추정했다. 주로 D램용 장비를 공급했고 앞으로 3D 낸드 장비와 반도체용 열처리 장비까지 공급할 수 있게 돼 추후 SK하이닉스 매출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원익IPS와 원익테라세미콘 합병 후 지배구조 (자료=원익IPS)> 배옥진 디스플레이 전문기자 withok@etnews.com 

뉴스 (Etnews)

경기도,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든 우수기업 41개사 인증 지원

경기도,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든 우수기업 41개사 인증 지원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8. 12. 10. 16:05 기도, 2018년도 하반기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수여식 개최. 41개사 선정 ‘2018년도 하반기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을 개최한 후 김진흥(앞줄 좌측 5번째) 부지사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제공 = 경기도 근로자 고용안정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모범기업 41개사가 경기도로부터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정을 받게 됐다. 경기도는 10일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김진흥 도 행정2부지사,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김장일·허원·황수영 의원,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업체 대표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하반기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복지향상에 노력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자리창출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올 상반기 44개사가 우수기업으로 인증된데 이어 하반기에도 총 50개사가 우수기업 인증을 신청, 이중 일자리 증가율, 근무환경, 기업성장성 등이 우수한 총 41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기업은 △㈜유씨티 △파워소프트㈜ △크린에어테크㈜ △부원광학㈜ △인베니아㈜ △㈜에이텍아이엔에스 △㈜에이텍티앤 △㈜이제이텍 △㈜케이엠에스 △정우엔텍㈜ △㈜에이케이테크 △㈜엑티브온 △㈜크로엔 △삼우전자정밀㈜ △㈜씨오텍 △㈜에스제이정밀 △㈜지엠 △수광산업㈜ △㈜디에스케이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대창기업㈜ △이엑스테크놀러지㈜ △㈜루리텍 △㈜세니젠 △㈜에스더블유엠 △지니언스㈜ △㈜두원 △㈜디티앤씨 △㈜윈팩 △하나푸드 △㈜시스템알앤디 △㈜원익아이피에스 △㈜파인텍 △인텍전기전자㈜ △㈜에이치비 △㈜원에스티 △㈜엠엑스엔 △㈜에이치케이시스템 △원진금속㈜ △경인냉열산업㈜ △㈜금영제너럴 등이다.  이들 41개 업체들은 최근 1년간 863명(업체당 평균 21명↑)을 신규 채용해 고용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우수사원 해외연수, 효도수당 지급, 출산장려금 지원, 가족돌봄휴가제도, 자녀 및 부모 수술비 지원, 가족테마여행 등 다양한 직원복지 제도를 도입해 ‘사람 중심’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일자리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서 및 현판수여,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부여와 금리우대,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면제 등 23가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경우 1회에 한해 2년을 추가 연장할 수 있다.   특히 내년에는 일자리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한 ‘고용환경 개선’ 지원 예산을 금년 3억 원에서 6억여 원으로 증액해 가능한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업 당 지원금액은 최대 3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기업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홍보할 수 있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탐나는 기업’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된다. 김진흥 부지사는 “사람중심의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는 것이 경기도의 최우선 과제”라며 “좋은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고용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홍 기자 ju0047@naver.com

뉴스 (아시아투데이)

[2018 ICT 특허경영대상]개인부문 대상<2>김영준 원익아이피에스 팀장

김영준 원익아이피에스 팀장은 17년간 특허담당자·관리자로 일했다. 직무발명 과정과 보상규정, 인하우스(In-House) 특허관리 시스템, 가치평가 프로세스 등 기업 특허경영 시스템을 전반을 신규 도입하고 실행해 기업 특허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글로벌 특허침해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소송대상 특허 무효 판결과 실질적 승소를 이끌었다. 연구개발(R&D) 전 단계에서 특허조사와 특허분석을 수행했다. 기업 분쟁 위험을 최소화하고 특허분쟁 예방에 기여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뉴스 (etnews)

[2018 ICT 특허경영대상]단체부문 대상<1>원익아이피에스

원익아이피에스(대표 이현덕)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로 반도체 장비 원천기술 국산화와 다각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중장기 특허경영 과정을 수립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우수한 반도체 장비산업 원천기술을 개발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특허 1400건을 국내외에 출원했다.  직무발명 프로세스와 보상 규정 제정, 특허관리시스템 구축, 가치평가 도입 등 종합 특허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내 지식재산권(IP) 활동을 지원했다. 글로벌 경쟁사와 특허분쟁을 성공적으로 방어하고, 동종업계에 분쟁 대응 활동을 공유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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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의 재도전...원익IPS, 원익테라세미콘 흡수합병해 '1조 클럽' 도전장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기업 원익IPS가 관계사인 원익테라세미콘을 흡수 합병키로 확정했다. 지난 2016년 9월 주주 반대로 합병이 무산된 지 약 2년 만의 재도전이다.  원익IPS는 원익테라세미콘을 흡수 합병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0.7394724이고 합병 기일은 내년 2월 1일이다.  원익IPS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 선두 기업이지만 디스플레이 장비는 드라이에처(건식식각) 외에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구체 수치를 밝히지 않았지만 전체 매출에서 반도체 사업 비중이 높다. 원익테라세미콘은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비중이 높다.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정에 열처리 장비를 납품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6년 합병 시도 당시 OLED 투자 활황에 힘입어 원익IPS보다 성장폭이 더 클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기도 했다. 올해는 디스플레이 투자가 위축되면서 실적과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양사가 합병하면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등에 걸쳐 장비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출 수 있다. 생산능력이 증가하므로 부품, 재료 등 원가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사업군이 다양해지고 원가 경쟁력이 생기면 신기술 개발과 신사업 추진 동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글로벌 장비기업과 연구개발 경쟁에서 뒤지지 않겠다는 전략도 반영됐다. 연구개발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통합하면 연구개발 여력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양사 합병을 가정한 합병존속법인 원익IPS의 지난 상반기 기준 예상 매출은 4489억원이다. 제품군을 반도체 위주에서 디스플레이로 확대할 수 있어 매출 안정성이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했다. 이번 합병이 매출 1조원 수준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발판이 되는 셈이다. 현재 양사 최대주주는 원익홀딩스다. 원익IPS 지분 32.85%, 원익테라세미콘 지분 30.15%를 보유했다. 합병 완료 후에도 원익홀딩스가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2016년 합병 추진 당시 문제됐던 최대주주 지분율과 지배구조 문제도 해결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원익IPS 측은 “당시 원익테라세미콘 최대주주인 원익홀딩스 주식 보유 비율이 11.5%에 불과해 합병 시너지보다 원익홀딩스 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 충족을 위한 합병이라는 오해가 컸다”며 “현재 원익홀딩스의 원익테라세미콘 보유 지분율은 장내매수 등으로 30.15%까지 상승했고 지배구조 관련 이슈는 모두 완료돼 합병 후 최대주주 지분 희석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또 “합병 전 양사는 각각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 일부 주력 제품만 납품했으나 합병 후에는 반도체 전공정과 디스플레이 공정장비로 제품군이 다양해져 글로벌 종합장비 기업으로 거듭나는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배옥진 디스플레이 전문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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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컴투스 등 10개社…일하기 좋은 중견기업"

"원익·컴투스 등 10개社…일하기 좋은 중견기업"   채용정보 업체 잡플래닛 선정 채용정보 제공 업체 잡플래닛이 코스닥 기업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중 취업준비생에게 추천할 만한 기업 10곳을 15일 발표했다. 잡플래닛이 선정한 곳은 △메디톡스 △삼천당제약 △서울반도체 △에스에프에이 △에코프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원익아이피에스 △제이콘텐트리 △카페24 △컴투스 등이다.     잡플래닛은 만족도 데이터를 반영한 ‘일하기 좋은 기업지수’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근무 환경 등에 대한 치명적인 제보가 있거나 하반기 공채가 이미 끝난 기업은 순위에서 제외했다. 제조업에서는 기술력이 높은 반도체 관련 업체가 많았다. 상위 10곳 중 에스에프에이 원익아이피에스 서울반도체 등이다. 반도체산업의 평균 만족도는 2.77점(5점 만점), 일하기 좋은 지수는 53.55점(※ 만점과 기준 확인 중입니다)이었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반도체 관련 기업은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직원에게 지속적인 투자를 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원익아이피에스는 평균 만족도가 3.3점으로 대기업 수준이었다. 원익은 자율 출퇴근제를 시행 중이다. 업무시간 중 사내 피트니스센터나 미디어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자녀학자금 지원과 의료비 지원, 경조사 지원 등도 만족도를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매년 우수 사원 30명을 선발해 세계 각국으로 떠나는 배낭여행을 보내주고 경비 전액도 지원해준다. 김지예 잡플래닛 이사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분석하면서 실적은 물론 직원 만족도 측면에서도 탄탄한 중견기업을 발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보도자료 (한국경제)